evos esports1승1패로 맞선 3차전에서는 시작하자마자 3점슛과 속공으로 상대의 혼을 빼놨다
evo fighting games대회에 함께 참여한 곽민정(16·수리고), 김민석(17·수리고)과 함께 토리노 관광을 하는 모습,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입맛을 다시며 구경하는 모습 등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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